한국지휘자협회 심포지엄「한국 관악계의 현재와 미래」제주서 열려
2000년 8월 19일 오전 10시∼12시 제주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
한국지휘자들을 총망라하는 한국지휘자협회가 제1회 제주국제관악제 기간중 제주에서 심포지엄을 갖었다. 이번 심포지엄은 제1회 제주국제관악제 기간중에 한국 관악계의 과거를 짚어보고 현재와 미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. ㅇ 주제 「한국 관악계의 현재와 미래」 ㅇ 사회 / 임헌정(서울대 음대 교수) ㅇ 발제 1 / 유전식(한양대 음대 교수) - 관악계의 발전방향과 과제 (자료) ㅇ 발제 2 / 장한업(영남대 음대 교수) - 관현악에서의 관악기의 역할과 발전방향 (자료) ㅇ 발제 3 (일본/미우라 도오후) - 일본의 취주악 ㅇ 토론 / 탁계석(음악평론가), 이상철 (자료)(제주국제관악제 부위원장, 오현고 교사) |